불법으로 공공통로 차단해놨으면 구청에 신고됬을시 통보없이 철거해야지요.

불법인건 철거해도 그 주민은 뭐라못합니다.

소송 하라면 하세요 불법이 이길까요 법이 이길까요?

만약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그문 부서버릴수도 있습니다.

왜? 공공 통로를 막는건 불법 내갈길 갈것이닌까요

공공통로에 허가 없이 차단 한건 지들만 생각하는것이지 남 생각안해요.

만약 입장바꿔봐야 정신 차릴뜻 어디서 갑질이야?

그 아파트주민이면 다야? 아 맞다 저러게 해놓고 한 아이가 다치게 되면 그 아파트 주민이 책임져야할 의무있습니다.

저는 지금 통신사skt쓰고 있습니다. 전국망이라면서????근데 집에서 통화가 안되는거 뭐야?? 통화하면 끊키고? 전국망이라메요!!그것도 서울인데?? 저희집은 유플러스와 kt는 엄청 잘 됩니다. 주파수 그것도 해놔도 달아도 똑같네요. 역시 통신사는 U+인거 같네요. u+쓰다가 KT쓰다가 SKT로 왔는데 정말;;답답합니다. 집에서는 통화가 제대로 안되고 서울인데 말이죠...제일 마음에 든 통신사는 U+입니다. 다음에 바꾸게 된다면 U+로 옵기고 싶은데... U+도 아쉬움이 있지요. 중국폰사기가 그래요 그때는...통신이 규격??인가 안맞아서 ㅠㅠ이런점에서는 SKT나 KTF가 좋네요..

단통법 덕분에 소비자는 울고 있다.

국가는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비싼돈을 주고 사야되게 되었다.

소비자에게 이득이 오는 건 뭘까?

없다! 없는게 답이다.

통신비가 내린것도 아니고 기계값은 더 비싸지고 바꿀려니 힘들고

단통법은 별도움되지도 않는다.

소비자는 울고 기업은 웃고 판매상도 울상이고(소비자가 울상이고 판매상이 울고라고 해야하나?)

여튼 단통법 소비자를 부담되게 만드는 법이다.

지금 필요한 법은 통신 인하 법!이다.

통신비가 너무 부담이 크다.

우리나라가 특히 비싼요금제를 사용중이라 한다.

여튼 통신비인하가 시급하다.